소식
플러스벳 전자차트, 경상권·전라권 넘어 전국 동물병원으로 확산
2026년 6월 22일

동물병원 전용 클라우드 EMR(전자차트) '플러스벳'을 운영하는 벳칭이 경상 및 전라권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신규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고객 기반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국내 동물병원 EMR(전자차트) 시장은 오랫동안 병원 PC에 직접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진료기록을 확인·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차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격 지원과 데이터 접근성, 동물병원 운영 방식의 변화 등을 고려해 클라우드 기반 차트를 검토하는 병원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벳칭에 따르면 서비스 초기 전무했던 경상·전라권 고객사는 1년 만에 전체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확산됐다. 이 중 상당수는 지난해 대구 EXCO에서 열린 FASAVA(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 학술대회 부스 참가를 계기로 플러스벳을 처음 접한 사례다. 부스 시연 이후 해당 지역 동물병원의 문의가 증가했으며, 동료 원장 간 소개를 통한 신규 도입은 약 3분의 1 수준으로 집계됐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 김평섭 대표는 "수도권에 집중됐던 도입 문의가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지역을 불문하고 차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원장님들이 늘고 있다는 뜻"이라며 "지역에 관계없이 차트 전환을 검토하는 동물병원들이 초기 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플러스벳은 동물병원 전용 클라우드 EMR(전자차트) 서비스로, 예약·접수·진료기록·검사·입원·재진 관리 등 동물병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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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벳 전자차트, 경상권·전라권 넘어 전국 동물병원으로 확산
2026년 6월 22일

동물병원 전용 클라우드 EMR(전자차트) '플러스벳'을 운영하는 벳칭이 경상 및 전라권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신규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고객 기반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국내 동물병원 EMR(전자차트) 시장은 오랫동안 병원 PC에 직접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진료기록을 확인·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차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격 지원과 데이터 접근성, 동물병원 운영 방식의 변화 등을 고려해 클라우드 기반 차트를 검토하는 병원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벳칭에 따르면 서비스 초기 전무했던 경상·전라권 고객사는 1년 만에 전체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확산됐다. 이 중 상당수는 지난해 대구 EXCO에서 열린 FASAVA(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 학술대회 부스 참가를 계기로 플러스벳을 처음 접한 사례다. 부스 시연 이후 해당 지역 동물병원의 문의가 증가했으며, 동료 원장 간 소개를 통한 신규 도입은 약 3분의 1 수준으로 집계됐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 김평섭 대표는 "수도권에 집중됐던 도입 문의가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지역을 불문하고 차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원장님들이 늘고 있다는 뜻"이라며 "지역에 관계없이 차트 전환을 검토하는 동물병원들이 초기 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플러스벳은 동물병원 전용 클라우드 EMR(전자차트) 서비스로, 예약·접수·진료기록·검사·입원·재진 관리 등 동물병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제 더 나은 선택을 할 때입니다
오랫동안 당연했던 차트, 정말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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