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벳 팀

플러스벳 도입 문의 전년比 3배 증가, 동물병원 차트 전환 선택지로 부상

2026년 6월 16일

클라우드 기반 동물병원 전자차트 '플러스벳'의 신규 도입 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설치형 차트 중심으로 형성돼 온 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 차트로의 전환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기능적 수요와 데이터 주권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함께 작용하면서 이번 문의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국내 동물병원 전자차트 시장은 20여 년간 설치형 전자차트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동물병원 운영 환경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치형 전자차트는 오랜 기간 동물병원의 진료 기록과 수납, 처방 관리의 기본 시스템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서버와 특정 PC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적 특성상 기능 업데이트가 제한적이고,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재진 관리, 예약 연동, 원내 업무 자동화 등 현대적인 병원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현장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보호자의 서비스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전자차트에 요구되는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설치형 차트만으로는 변화하는 운영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기능뿐 아니라 전자차트 교체 시 수년간 축적해 온 진료 데이터와 처방·처치 코드의 소유 및 이전 권한 보장 여부도 주요 검토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플러스벳은 수의사가 자신의 진료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계약서에도 관련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의 김평섭 대표는 “전자차트를 새로 도입하거나 교체할 때는 계약서에 데이터 소유권과 이전 권한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진료 데이터는 동물병원의 역사이자 자산”이라며 “전자차트 전환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은 기술 자체보다 정보 부족과 운영 변화에 대한 우려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은 시장의 변화에 맞춰 늘어나는 클라우드 차트 전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각 동물병원이 플러스벳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러스벳은 올해 플러스벳의 보호자 관리 기능 및 재진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전환을 고려 중인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클라우드 차트 전환을 고민하는 동물병원 원장을 위해 전자책 『동물병원 차트 전환을 미루게 만드는 걱정들과 진실』을 무료 배포하며, 비용·보안·데이터 이전·직원 교육 등 전환 전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플러스벳 팀

플러스벳 도입 문의 전년比 3배 증가, 동물병원 차트 전환 선택지로 부상

2026년 6월 16일

클라우드 기반 동물병원 전자차트 '플러스벳'의 신규 도입 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설치형 차트 중심으로 형성돼 온 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 차트로의 전환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기능적 수요와 데이터 주권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함께 작용하면서 이번 문의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국내 동물병원 전자차트 시장은 20여 년간 설치형 전자차트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동물병원 운영 환경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치형 전자차트는 오랜 기간 동물병원의 진료 기록과 수납, 처방 관리의 기본 시스템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서버와 특정 PC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적 특성상 기능 업데이트가 제한적이고,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재진 관리, 예약 연동, 원내 업무 자동화 등 현대적인 병원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현장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보호자의 서비스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전자차트에 요구되는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설치형 차트만으로는 변화하는 운영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기능뿐 아니라 전자차트 교체 시 수년간 축적해 온 진료 데이터와 처방·처치 코드의 소유 및 이전 권한 보장 여부도 주요 검토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플러스벳은 수의사가 자신의 진료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계약서에도 관련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의 김평섭 대표는 “전자차트를 새로 도입하거나 교체할 때는 계약서에 데이터 소유권과 이전 권한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진료 데이터는 동물병원의 역사이자 자산”이라며 “전자차트 전환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은 기술 자체보다 정보 부족과 운영 변화에 대한 우려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은 시장의 변화에 맞춰 늘어나는 클라우드 차트 전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각 동물병원이 플러스벳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러스벳은 올해 플러스벳의 보호자 관리 기능 및 재진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전환을 고려 중인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클라우드 차트 전환을 고민하는 동물병원 원장을 위해 전자책 『동물병원 차트 전환을 미루게 만드는 걱정들과 진실』을 무료 배포하며, 비용·보안·데이터 이전·직원 교육 등 전환 전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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