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와 만들어가는
새로운 진료의 기준
쓰레드와 만들어가는
새로운 진료의 기준
쓰레드는 보호자부터 진료실, 검사 장비까지 이어지는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담당자가 바뀌어도 그 흐름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모든 병원이 같은 흐름 위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차팅 방식입니다.
쓰레드는 보호자부터 진료실, 검사 장비까지
이어지는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담당자가 바뀌어도 그 흐름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모든 병원이 같은 흐름 위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차팅 방식입니다.
*실제 기능이 아닌 예시 화면입니다. 버튼을 눌러 각 기능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PC 플러스벳과 모바일 플러스벳에서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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