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혹시 올 상반기, 반복되던 병원의 운영 흐름이 부드러워졌다고 느끼셨다면 그 배경에는 플러스벳의 새로운 기능이나 작은 이벤트들이 있었을지도 몰라요. 분명한 변화들이 있었던 지난 상반기의 플러스벳 주요 소식들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 상반기 플러스벳 주요 소식

진료 효율을 높이는 편의 기능 강화

진료차트와 연결되는 ‘동물병원 전용 메신저’가 생겼어요. 멘션(@, #, $), 메시지 검색·삭제, 첨부파일 보관함 등 실시간 소통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아, 다른 메신저 도구 없이도, 차트내에서 진료 중 바로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에서 데모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어요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플러스벳의 실시간 메신저 및 새롭게 반영된 기능들을 중심으로, 병원 내 협업과 소통을 어떻게 더 쉽게 만들 수 있는지를 시연했어요. 앞으로도 플러스벳은 병원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동물병원 마케팅 및 챗GPT 활용법에 대한 전자책을 배포했어요

동물병원 마케팅에 참고할 수 있는 하루 30분 마케팅 루틴부터 챗GPT를 활용한 실전 활용법을 담은 전자책 2종을 무료 배포했습니다.

마케팅 경험이 많지 않은 병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병원 사례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문구 예시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죠. 배포 이후,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서 좋았다'는 현장 피드백이 이어졌어요.

플러스벳 프리뷰 데이 - '기존 차트와는 확실히 달랐어요'

플러스벳에 관심 있는 다양한 동물병원 관계자분들이 직접 플러스벳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프리뷰 데이에서는 차트 내 고객관리/운영 특화 기능(진료 후 팔로업, 일정 관리, 내부 메신저 등)들이 진료 기록 이후의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다양한 병원 사례와 함께 소개해드렸습니다.

참석하신 선생님들께서는 '기존 차트에서 느끼던 단절과 반복 업무의 불편이 확실히 보였다'는 소감을 남겨 주시기도 했어요. 앞으로도 지역별 프리뷰 데이로 더 많은 동물병원과 만날 수 있길 기대해 주세요.

1년 사용료를 무료로 지원하는 추천인 이벤트도 시작했어요

주변에 새로운 차트를 고민 중인 병원이 있다면, 플러스벳을 추천해 주세요. 소개받은 병원이 플러스벳을 도입하면, 소개한 병원과 소개받은 병원 모두 수의사 1인 기준 1년 사용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어요. (약 100만 원 상당)

참여 방법은 간단해요

- 도입문의 시 '○○동물병원 / ○○ 원장님 소개로 왔어요'라고 메모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 누적 추천에 따라 파트너 전용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함께해 보세요.

앞으로의 플러스벳

진료 이후에도, 보호자의 마음에 남을 수 있도록

플러스벳 팀은 진료실 밖에서도 보호자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신규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어요.
예약 안내부터 문진, 진료 전 정보 제공은 물론, 복약 알림, 케어 가이드, 재방문 리마인드까지. 진료실 밖에서도 보호자와의 신뢰가 이어지도록요.

새로운 서비스에서는 보호자와 동물병원의 소통을 자동으로 이어주어 원장님은 진료에만 집중하고, 보호자는 언제든 병원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문자 한 통, 알림톡 하나로 접종 누락은 줄어들고, 보호자의 재방문은 자연스러워집니다.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건강 리포트와 복약 가이드는 우리 동물병원만의 디테일이 됩니다.

또, PC가 없어도 보호자분들과의 상담, 그리고 수술에 특화된 새로운 태블릿 차트🖊️를 준비중이니까요. 올 하반기도, 앞으로도 플러스벳이 동물병원의 일하는 방식을 얼마나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꿔갈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곧, 플러스벳과 함께 운영과 보호자 관리의 더 많은 부분이 훨씬 편해질 거예요.

진료실 안팎에서 더 편해진 흐름. 아직 플러스벳을 체험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